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 (문단 편집) == 기타 == * [[견제 응원]]이 없기로 유명했었다. 2007년까지는 견제 구호[* 구체적으로 "야! 그러면 안되지이~" 라는 구호를 외쳤다.]가 있었으나 2008년 [[KIA 타이거즈/사건사고#s-1.3|윤길현 욕설 사건]] 이후 김성근 감독의 의견으로 타 팀 선수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없앴다고 한다.[*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견제구가 들어오면 투수가 아닌 자기팀 주자에게 뛰어! 라고 외친다.] 김성근 감독이 기자들과 대화 중 "일본에서는 내야에서는 조용하게 야구보는 사람들이 오고 외야에서 주로 응원을 하는데, 그 이유가 투수들 집중을 깨지 않기 위함이다. 응원하는 건 좋지만 투수 견제구호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은 투수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라는 말 한마디를 한 이후로 SK 팬들이 자발적으로 견제 응원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2011년 8월 [[김성근]] 감독이 경질된 이후 [[김성근]] 팬덤을 중심으로 한 SK 팬층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견제 응원이 부활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결국 2015년 시즌부터 [[견제 응원]]이 부활했다.[* (삐빅!) '''쩔어! x3''' '쩔어'는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인천 방언 중 하나다.] * 타팀팬들이 SK를 비하하는 명칭으론 기본적으로 '''솩'''이 있고[* 두산베어스의 비칭인 '돡'과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졌다. 즉, "스크(SK)가 최악이다" = '스악' = '솩'.] 여기게 다양한 접두어,접미어를 붙이는데 접두어로는 대표적으로 [[개]]나 [[씹|10]], 접미어론 '''충(蟲)'''이 자주 쓰인다. 이중 충이란 명칭이 '''SK 고유의 별칭'''(물론 안좋은 쪽으로)이라 이해하면 된다. 벌레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2007 코시의 정근우의 다리잡기, 2008 시즌 윤길현 사건, 이기고 있는 9회말 2아웃에서 투수교체 등등으로 지저분하게 야구한다는 의미. 여기에 야구본지 얼마 안되는 티 팍팍내던 SK팬[* 이 이미지는 최근 여성팬들이 급증한 두산에 넘어갔다. 이른바 얼빠천국]들을 조롱하는 의미도 있다. 이른바 2008년부터 야구본 놈들, 즉 베이징 뉴비.[* 2008년부터 야구 봤다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한국야구사로 보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전승 금메달을 달성하면서 야구 보기 시작했다는 것, SK로 한정하면 그해 SK가 한국 야구사에 남을 강팀의 족적을 남기면서 유입된 쪽이란 것. 어느 쪽으로든 기본적인 규칙도 모르는, 한마디로 양산형 팬이란 의미. 그 뒤 시간이 오래 지나 이들도 2020년 기준 13년차 팬이 되었다.] * 충이라 불리는 이유를 몇가지가 더 꼽아볼 수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다음과 같은 이유는 '''절대로''' 아니다. [[http://h21.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28047.html|원문]] ||각 팀을 가리키는 비하적 표현이 없지는 않다.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를 중심으로 확산된 별명이기는 하지만 SK 와이번스를 ‘충’, [[두산 베어스]]를 '범죄두', [[한화 이글스]]를 '[[꼴칰]]', [[LG트윈스]]를 ‘[[헬쥐]]’ 혹은 '조작쥐'로 일컫는 식이다. '''‘충’은 SK의 우리말 발음에서 비롯됐고''', (이하 생략) || '''SK의 우리말 발음이 어떻게 충으로 연결되는지는''' 오로지 저 글을 쓴 기자 자신만이 이해할 것이다. 다만 충이 아닌 '''슼'''을 대입하면 맞는 말이긴 하니 슼이 아닌 충으로 '''잘못 적었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 슼충의 어원은 팀이 한창 잘나가던 2007년 김성근 감독 특유의 완벽주의와 승부에 대한 집착이 타 구단 팬들의 반감을 사서 구단의 마스코트인 '비룡'을 비하하며 '이런 쫌생이 야구를 하는 팀은 비룡이 아니라 지렁이 같은 놈들이다'라고 깎아내리는 과정에서 지렁이=미물=벌레=蟲의 과정으로 이어진 것이다. * 이 '''충'''이란 별칭은 야구판에선 와이번스 이외의 타팀에겐 잘 안 쓰이지만, 야구판을 벗어나서 '''xx충'''이란 별칭이 붙으면 [[빠#s-2|xx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인간]] 이란 의미로 종종 사용된다. 최근엔 [[리그 오브 레전드|이 게임]]에서 [[충(리그 오브 레전드)|가장 널리 쓰인다.]] * 언젠가부터 [[T1/리그 오브 레전드|같은 기업 게임단]]과 같이 구단에서 '슼', '스크'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ㅅㅋ'도 구단 영상에서 쓰였다. * SK 프런트가 2014년부터 '''문학야구장 위탁 관리전권'''을 인천시로부터 위임받으면서 야구팬들이 미래의 비전으로써 바라던 구단이 직접 야구장을 관리하는 꿈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팬들도 프런트를 욕하는 와중에 이 일만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점점 더 발전하고 [[프런트]]에서 말해오던 '''볼파크'''로써 달라지는 문학야구장을 기대해보자. 그리고 실제로 2015 시즌 개장을 앞두고 엄청난 개보수가 이루어 졌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인천SK행복드림구장]] 문서 참조. * SK그룹 계열사 중 [[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의 모기업인 SK E&S라는 회사가 있는데, 정작 이 팀 홈구장이 있는 곳은 [[삼천리그룹|삼천리]] 공급권역이다. 창단 당시 연고지를 획정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된 것. * 여담으로 위탁관리전권과 관련해서 사건이 하나 있었다. 2014년 [[2월 6일]] 기사에 따르면 구단 사무실이 위의 위탁 전권과 관련해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한다. 구단측과 인천시 공무원간의 유착 혐의를 수사한다고 한다. 그리고 4월 8일 수사결과로 '''인천시 당국과 SK 구단 사이의 유착혐의는 없는 것으로 최종결론'''이 났고 유착혐의와는 별도로 구단 전직 임원 A와 응원대행업체 사장 B의 횡령 사실이 드러나 입건되었다. * 2016년부터 [[kt wiz/2군|kt wiz 2군]]이 수원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을 떠나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1군과 2군의 연고지가 같은 유일한 구단'''이 되었다. [[강화군]]이 [[인천광역시]] 소속이기에 가능한 일. 그러나 [[NC 다이노스]]가 2019년부터 [[NC 다이노스/2군|NC 다이노스 2군]]의 홈 경기장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마산 야구장]]으로 바꾸면서 1군과 2군의 연고지가 같은 유이한 구단이 됐다. * 유튜브에 투수들의 불펜피칭 영상을 많이 올린다. 쑈께이라고 소리지르는 불펜포수 아재(가 아니라 포수 겸 코치 허웅)의 고함이 일품. * 현재 KBO 역대 구단 중 [[삼성 라이온즈]] 상대 승률이 가장 높은 구단이다. 2020년까지 370전 179승 183패 8무로 승패마진이 불과 -4.[* [[삼청태현]]과 [[키움 히어로즈|히어로즈]]의 경우처럼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과 SK는 공식적으로 다른 구단이기 때문에 전적을 별개로 계산한다.] [[현대 유니콘스|현대]]의 기록은 공식적으로 한 팀인 [[삼청태현]]의 기록을 합산할 시 삼성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결국 삼성 상대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은 SK가 된다. * 반면 2013년 1군에 합류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는 2017년까지 5년 내내 우위를 점해보지 못했다. 2013년 6승 10패로 밀렸고, 2014년에는 8승 8패로 동률을 맞췄으나 2015년 5승 1무 10패, 2016년 6승 10패로 털렸고 2017년 전반기까지 6승 3패로 선방하다가 후반기 마산 3연전에서 역스윕을 당했다. 그리고 9월 마산 2연전 시리즈를 모두 내주면서 7승 9패로 열세로 마감했다. 그리고 양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처음 붙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7년|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SK가 5:10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NC 다이노스 감독 [[김경문]]이 두산 베어스 시절 SK 와이번스에 깨져 번번히 우승을 놓쳤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어쩌면 통쾌한 복수일 수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우승 경험이 없기에 완벽한 복수라고 하긴 좀 뭐하다. 하지만 2018년에는 창단 첫 10위를 기록한 NC 상대로 11승 5패로 우위를 점했다. 2019년에도 9승 7패를 기록했으나 2020년에는 2승 14패로 처참하게 깨졌다. * [[KBO 한국시리즈]] 한정으로 '''3차전 만큼은 절대 지지 않는 팀'''이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문학]]에서 열린 [[200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1승 1패 후 [[현대 유니콘스]]에 역전승을 거뒀고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열린 [[2007년 한국시리즈]] 3차전은 격렬한 [[벤치 클리어링]] 끝에 [[두산 베어스]]에 대승을 거뒀으며 또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열린 [[2008년 한국시리즈]] 3차전은 [[최정]]의 홈런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에게 이겼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문학]]에서 열린 [[2009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2년 전처럼 또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고 [[박정권]]의 홈런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게 승리했다. [[2010년 한국시리즈]] 3차전은 [[이승호(1976)|선발투수 이승호]]와 [[이승호(1981)|구원투수 이승호]]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에게 이겼다. [[2011년 한국시리즈]] 3차전은 [[송은범]]의 호투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거뒀고 [[2012년 한국시리즈/3차전]]은 [[삼성 라이온즈]] 수비진의 실책 연발로 승리했다. [[2018년 한국시리즈]] 3차전은 [[메릴 켈리]]의 호투와 [[제이미 로맥]], [[이재원(1988)|이재원]]의 홈런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사이클링 히트와 인연이 없는 팀이다. 정확히 말하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선수도 없고, 허용한 기록도 없는 유일한 팀이다. * 모자 로고가 청주 우암초등학교 야구부의 모자랑 똑같다. 색만 다르고 글자만 그대로 똑같은 셈. * 은근 대형 선수를 뽑아갈 기회를 놓친 드래프트들이 수두룩하다. 대표적으로 2014년 드래프트의 '''[[김하성]] 거르고 ~~~[[이건욱]]~~~[* 이건욱은 kt wiz 우선지명에서도 노릴 정도로 2014년 드래프트 대상자 중에서도 최상급의 유망주였다. 이건욱 외의 인천팜 1차 지명 유력후보는 인하대의 [[박민호]]와 야탑고의 [[이승진]]이었다. 김하성은 안중에도 없었단 소리. 키움 히어로즈가 육성을 잘 한 케이스로 봐야 올바르다.][[유서준]]'''이 유명하다.[* 그나마 저건 1차 지명이었기 때문에 2차 지명에서 김하성을 데려올 기회가 있었지만, 정작 2차에서는 김하성을 '''또''' 거르고 [[박규민]]과 [[유서준]]을 골랐다. 그러나 박규민은 고질적인 부상으로 2018년을 마지막으로 방출됐고, 유서준과 이건욱도 각자의 자리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데, 정작 SK가 놓친 김하성은 [[키움 히어로즈]]의 핵심 내야수로 맹활약하고 있으니 SK 팬들의 속은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으로 망가져가고 있다.] 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뽑는 [[2차 드래프트]]에서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아서, 잠재력이 있는 내야수들이 있어도 [[최정용|뽑아놓고 별로 안 쓰거나]], 아니면 아예 뽑지를 않았거나, 심지어는 [[김웅빈|다른 팀에 넘겨버렸던]] 등 여러 삽질이 있다. 이 때문에 서른을 넘긴 [[김성현(1987)|김성현]]과 [[나주환]]이 여전히 주전 [[키스톤 콤비]]로 활약하는 등 내야진의 세대교체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나마 [[트레이 힐만]] 체제에서 [[박승욱]]과 [[박성한]]이라는 신예들이 발굴되었고, [[강승호]]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점점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부분. 그리고 2018년에 열린 드래프트에서는 유격수 자원으로 고교 유격수 최대어인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김창평]]을 영입하였고, 2019년 시즌 중 트레이드로 백업 유격수 및 2루수 자원인 [[정현(야구선수)|정현]]을 영입하는 동시에 [[안상현(야구선수)|안상현]]을 유격수로 출전시키는 중이다. * 이외에 신인선발에서도 인천팜 출신들을 놓치기도 하는데, 2011년에 열린 드래프트에서는 [[제물포고등학교 야구부]] 출신 [[이현호(야구선수)|이현호]]를 놓치고 정보가 없었던 [[서진용]]을 뽑아서 까인 적도 있으며 2016년에 열린 드래프트에서는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을 거르고 [[야탑고등학교 야구부|KT와 가까운 곳 학교]]의 [[이원준(야구선수)|이원준]]을 뽑아서 김혜성이 '동산고 홀대의 희생양'으로 불리는 계기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그러나 서진용이 2017, 2018년부터 불펜 핵심으로 활약하며 까임이 줄어든 편.[* 인천팜은 최근 [[두산 베어스]]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박치국]].] * 여타 수도권 구단과는 달리 아이돌 시구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사실 2018년부터는 프로스포츠 리그 최초로 구단 자체 보이그룹 레드몬스터도 두는데, 이 때문에 [[서진용]]이 경기에서 삽질하면 야구 때려치고 레드몬스터 신멤버로 가입하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김설현|설현]]이 2015년 시구할 때[* 시구지도를 이례적으로 투수가 아닌 야수 [[박정권]]이 맡았다.] 그 SK가 웬일이냐고 야구팬들이 놀라기도 했다. 후술될 유명인 팬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SK는 막내구단인 KT를 제외하면 국내 모든 구단 통틀어 유달리 유명인사나 연예인 팬이 없기로 유명하다. 그래도 뜻 깊은 시구는 자주 하기 때문에 팬들이 시구로 불만을 갖거나 하진 않는다. * 게임에서 은근 취급이 안 좋은 팀이기도 하다. [[마구마구]] 초창기 오프닝에서는 당시 현존 팀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았으며 게임빌 [[2012 프로야구(게임)|2012 프로야구]]에서도 라이선스는 못 땄을 지언정 다른 팀들이 실제 모델이 된 팀의 엠블럼이나 유니폼을 어느정도 본딴 것에 비해 sk가 모티브가 된 인천 돌핀스는 혼자만 생뚱맞은 유니폼과 엠블럼으로 등장했다. 한국 프로야구 2002라는 게임 오프닝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sk 팬이라면 조금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어째선지 이 중 단 하나도 이슈화되지 못했다. * [[SKT T1]]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그래서 [[페이커]]가 시구를 하기도 했다.] 선수들 중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게임이 취미인 선수가 있다. 그 선수가 [[김광현]], [[최정]]. 선수들이 송도 PC방에서 많이 목격되는 편. *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서지민이 이 구단의 팬이다. * 구단 공식 유튜브의 영상 퀄리티가 좋은 편인데, 특히 썸네일 및 자막의 퀄리티가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방송사 하이라이트를 편집하여 Wmoment로 올라오고, 직캠은 '슼케치'라는 제목으로 올라온다. 또한 선수 인터뷰도 충실히 올라오고, 행복드림구장 시설, 이벤트 및 먹거리도 상세히 소개해주는 편. * 2020년 9월 21일, [[https://sports.naver.com/video.nhn?id=717440|2021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을 코로나19로 인해 사무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했는데 SK 와이번스만 화질이 깨지고 연결 자체도 심하게 불안정해서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의 품질이 처참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LG 트윈스]]와 [[kt wiz]]는 문제가 없었다. 과거 [[T1]]에서도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사용했으나 경기 도중 장애가 발생해서[* 하필이면 그날 비가 왔다고 한다.] KT로 변경하였다. --[[페이커]]도 거르는 SKB-- * 1990년대 후반부터 [[SK그룹]]의 회장은 최태원이었지만 본인이 직접 구단주를 맡은 적은 없으며, 창단 초창기부터 구단주를 맡았던 사람은 SK그룹 회장과 SK텔레콤 명예회장을 지낸 [[손길승]] 씨였다. 이후에는 구단주 대행 체제로 이어졌는데 SK텔레콤 조정남 전 부회장과 SK텔레콤 사장 출신인 정만원 부회장도 구단주 대행을 맡았던 적이 있다. * 그래서 SK 와이번스 최후의 구단주 자리도 [[최창원]] SK가스 및 SK케미칼 부회장이 맡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으로,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막내 아들이다. 그래도 학창시절부터 야구에 심취한 열혈 야구팬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야구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구단주는 아니다. 이와는 별개로 최태원 회장은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야구장을 찾아 일반석에서 임원들과 팀을 응원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때는 헹가래도 받았다. 참고로 최태원 회장은 SK스포츠 팀 중 [[SK 슈가글라이더즈|여자 핸드볼팀]]을 제외한 어느 구단에서도 구단주를 맡지 않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축구단]]은 [[SK에너지]] 대표이사, [[서울 SK 나이츠|농구단]]과 [[SK텔레콤 T1|게임단]]은 [[SK텔레콤]] 대표이사, [[SK 호크스|남자 핸드볼팀]]은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구단주다. * 인천에서 경기할 때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